인생
-
숯불 향 가득했던 휴가중 캠핑 바비큐 파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근처 캠핑장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캠핑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야외에서 즐기는 바비큐 아니겠어요? 이번 캠핑에서는 특별히 두툼한 목살을 준비해 숯불에 제대로 구워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여러분께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캠핑의 시작, 불 피우기부터!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짐을 정리하니 금세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서둘러 바비큐 준비에 나섰습니다. 캠핑장에 마련된 화로대에 장착을 쌓고 불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불이 잘 붙지 않아 고생했지만, 이리저리 부채질도 하고 마른 나뭇가지를 주워오니 드디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불멍을 잠깐 즐기다가, 고기를 굽기 딱 좋은 숯을 만들기 위해 불이 잦아들기를 기다렸습니다. 숯불 위에 피어나는 고기 향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 불이 잦아들고 숯이…
-
여름에 다시 떠올린 어느 겨울밤
한여름은 이상하다. 밖에서는 매미가 쉬지 않고 울고, 창문을 열면 후끈한 공기가 방 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시원함을 느끼고 있는데도 문득 겨울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것도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어느 밤 말이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정말 많이 왔었구나.’라는 것이다. 사진 속 가로등 아래로 쏟아지는 눈은 마치 하늘에서 솜을 한 아름씩 던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날은 분명 우산을 쓰고 있었을 수도 있고, 모자를 눌러쓰고 걸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을 것 같다. 눈은 사방에서 날렸고, 몇 분만 걸어도 어깨와 머리 위에는 하얗게 눈이 쌓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진을 여름에 보고 있으니 추웠던 기억보다 시원했던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지금은 잠깐 밖에 나가도 등에 땀이 흐르고,…
-
🧊 살얼음 둥둥! 여름철 치트키 초계국수 먹고 왔습니다
와, 요즘 날씨에 진짜 딱인 초계국수(초계냉면) 한 그릇 때리고 왔네요! 살얼음 동동 띄워진 시원~한 닭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상단에 수북하게 올라간 닭가슴살 고기 고명까지… 비주얼 부터 이미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메뉴에 고기가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 그걸 시킨게 아니라 일반 메뉴를 시켰는데 맛배기로 주신 고기도 정말 맛났습니다. 경서3지구에 생긴 곳입니다. 다양한 메뉴 엄청 많아서 다 먹어 보려면 한참은 걸리겠다는~~ 국물 맛: 식초와 겨자의 새콤·알싸한 맛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해서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함! 고명&식감: 퍽퍽하지 않게 잘 찢어진 담백한 닭고기에 아삭한 오이랑 무절임이 같이 씹혀서 식감이 진짜 미쳤습니다.. 밑반찬 조화: 옆에 나온 붉은 양념 반찬들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느끼할 틈도 없이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더워서 입맛 없을 때…
-
제비가 둥지를 틀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정말일까?
늘 이맘때가 되면 우리집 필로티에 집을 짓는 제비 올해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처마 밑을 올려다보다가 제비 둥지를 발견했습니다. 가까이 보니 아직 어린 새끼 제비들이 둥지 안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부모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잠시 바라보고 있었는데 괜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릴 때는 시골에서 제비를 자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일이 정말 드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작은 몸으로 흙을 하나씩 물어와 이렇게 튼튼한 둥지를 만들었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진 속 둥지는 흙과 마른 풀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모습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흙덩이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비가 와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만큼 단단해 보였습니다.…
-
cctv 열람.제공 근거
cctv 열람.제공 근거 cctv 열람.제한 사유 라고 합니다. 위에 이미지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것을 통해 우리는 CCTV를 열람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래요~
-
초5여학생이 만든 그림
-
제발 운전 하면서 선에 색상은 구분하고 다닙시다. 면허증을 어떻게 딴건지……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에 그려진 흰색 선과 노란색 선이 그냥 구분선 정도로만 보였는데, 알고 보니 각각 의미가 다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곳이나 잠깐 세우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차선 색깔만 제대로 알아도 괜한 과태료를 피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흰색 실선은 대부분 주차나 정차가 가능한 곳을 의미합니다. 물론 주변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있다면 그 안내를 따라야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장 부담 없이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구간입니다. 흰색 점선은 잠깐 정차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주거나, 아주 잠시 볼일을 보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오래 세워두면 주차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노란색 실선은 조금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나 요일에 따라 주정차가 허용되는…
-
더위가 너무 기승인날 시원하게 보내시길
너무 더운 여름날 이네요^^ 다들 조금만 버티면 시원한 겨울이 올꺼에요~~ 우리 조금만 힘내세요~~
-
지치도록 더운 어느 여름날
밖은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지만,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시원한 카페로 피신했을 때의 그 천국 같은 기분, 다들 아시죠? 차가운 대리석 테이블 위에 놓인 이 세 잔의 커피를 보니, 그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즐기는 ‘이열치열’의 여유가 느껴져요. 밖은 너무 덥지만, 시원한 실내에서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수다를 떠는 것도 여름을 즐기는 정말 행복한 방법 중 하나잖아요. 밖은 매미가 맴맴 울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한여름 오후, 도저히 밖에서는 걸을 엄두가 안 나서 친구들과 눈에 보이는 카페로 쏙 들어갔어요.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그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 “살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우리는 가장 시원해 보이는 하얀 대리석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밖은 손이 데일 듯 뜨겁지만, 이 테이블은 만져보니 기분 좋게 차가웠어요.…
-
여름 물놀이 왔습니다. 강화 하늘 그림 펜션 2박3일입니다.











